본문으로 바로가기

BIST 부산과학기술대학교(BBUSAN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전체메뉴 보기

제목
한식세계화에 앞장서다-박영희 교수 인터뷰
등록일
2015.10.01 19:16:06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조회
2067

 

한식세계화에 앞장서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호텔조리계열
박영희 교수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호텔조리계열 - 박영희 교수

 

한국 음식의 깊은 맛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고 싶어요.”

 

매년 중국, 호주, 뉴질랜드 등지를 방문하여 해외 한식 조리사 양성교육과 한식당 방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박영희 교수는 한국의 맛을 세계에 제대로 알리는 데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현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호텔조리계열에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박교수는 1987년부터 20년간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일하며 한식조리과장을 역임했고 중국, 대만, 이탈리아 한식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 한식 요리 전문가이다. 조리 현장에서 일했던 과거나 교육자로서의 현재나 그녀가 가장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분야는 바로 한식의 세계화다.

박교수는 매년 해외를 방문하여 한식세계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한식세계화의 일환으로 뉴질랜드에서 추진한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오클랜드 시티 코넬대학교에서 오클랜드 내 50여명의 한식당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식의 고유 조리기법과 최근 한식 트랜드 등을 교육하기도 했다.

 

또한 2012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중국 지역별 한식당 방문컨설팅을 책임지고 일하면서 중국 지역 내 한식 교육의 부재로 한식이 많이 흐려지고 왜곡되어 있어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리고 한식을 제대로 가르치고 싶다는 결심은 다시 굳건히 하게 되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끓여내는데 인공조미료면 다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더라구요. 한식은 발효를 통해 만든 장을 기본으로 재료의 고유한 맛 그리고 갖은 양념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야하는 거잖아요.”

 

한식의 가장 고유한 맛을 지키는 것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비결이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한식당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뿐 만 아니라 세계의 탑 셰프를 대상으로도 한식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말에는 벨기에를 방문하여 미슐랭가이드에서 별을 획득한 마스터클래스 탑 세프들을 대상으로 세계한식홍보 미스터클래스 행사 및 갈라디너를 진행했고 2012년에도 세계한식홍보 소덱소 마스터클래스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 조림, 구이 등 한식의 조리법은 정말 다양해요. 그리고 천연재료로 깊은 맛을 내는 한식은 건강식으로 충분히 세계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어느 곳이든 그녀의 한식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곳이면 언제든 달려가겠다는 박교수는 이제는 자신의 제자들과 이 일을 함께하는 것이 작은 소망이다라고 말했다.

 

 

비밀글 비밀번호 입력 폼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관리자는 확인버튼만 누르시면 됩니다.

비밀글 비밀번호 입력 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