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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 부산과학기술대학교(BBUSAN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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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취업의 길잡이가 되다-김학진 교수 인터뷰
등록일
2015.11.06 10:40:13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조회
2517

 

 

해외취업의 길잡이가 되다

 

디자인 계열 쥬얼리디자인전공

김학진 교수

 

디자인 계열 쥬얼리디자인전공 김학진 교수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K-MOVE 스쿨(세계로)사업은 전문대생의 해외취업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현재 이 사업은 우수한 해외취업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다. 그 중심에 바로 해외취업전문가 김학진 교수가 함께한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김학진 교수는 2004년부터 10년 가까이 학생들의 해외현지 취업을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를 펼쳐왔다. 제자의 취업을 위해 중국 청두와 웨이하이를 방문해 태극기가 걸려있는 회사만 보면 무조건 들어가 학생의 이력서를 내밀던 무모하리만치 용감했던 시절도 있었다고 회상한다.

 

지금은 이미 현지에 취업해 있는 많은 졸업생들이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선배가 후배를 끌어주는 시스템이 정착되어 과거만큼 무모한 방법이 아니라도 꾸준한 취업기회가 생기고 있어요.”

 

작년 'K-MOVE스쿨(세계로)사업을 통해 쥬얼리디자인과 학생 9명이 태국, 캄보디아, 중국으로 취업하였고, 이들은 현재 보석디자이너, 보석딜러로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의 보석시장인 태국은 세계적인 보석디자이너들이 모이는 곳으로 태국으로의 취업이 가장 활성화 되어 있다.

 

부산지역에서 보석디자이너에 대한 수요는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해외 취업으로 눈을 돌리게 됐습니다. 해외취업은 높은 급여를 보장하고 숙식이 제공되는 형태라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타지에서의 생활이 분명 녹록치 않다고 김학진 교수는 말한다. 그래서 그는 해외파견 전 지옥훈련을 시키는 교수로 유명하다. 밤샘작업을 하지 않으면 도저히 해낼 수 없는 과제를 주고 수 십 권의 영문소설이나 에세이를 읽고 영문독후감을 제출하게 하는 등 훈련을 반복한다.

 

학생들에게 항상 큰 욕심을 부리라고 말합니다. 욕심이 커야 뭐라도 이룰 수 있다구요. 청춘은 그래야 하는 거라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제자들이 꿈꾸는 멋진 미래를 위해 언제나 발로 뛰겠다는 김학진 교수는 내년에는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로의 취업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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