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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부산 북구와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나서
여성특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경단녀 대상 ‘디지털 교육지도사’ 양성

우리대학은 부산 북구와 북구청에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을 위한 디지털 교육지도사 양성’ 사업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급속한 성장과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증가추세에 있는 지역 경력 단절 여성들의 현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고용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단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고용노동부에서 이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하는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일자리 협력사업이다.
부산 북구와 부산과기대는 정명희 북구청장과 강기성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수행을 위해 세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 지원금과 북구 대응자금을 투입해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AI 융합 교육지도사 일반 자격증반(모집인원 30명) 2개반과 시니어 자격증반(모집인원 10명) 등 총 3개 반을 운영한다.
고용노동부-부산 북구-부산과학기술대학교 등 교육 및 취업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 강사진 구성과 취업대상기업 발굴 등 AI 융합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기성 총장은 “지역사회의 고용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 북구의 노고에 전 교직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학 본연의 사회적 책무를 실현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부산과기대가 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