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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레이싱팀, 넥센스피드레이싱 원투피니쉬 우승

부산과기대 자동차과 표중권과 최재경이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 불스원 GT-100에서 자동차과 표중권, 최재경 우승과 준우승 차지
우리대학교 「BIST 레이싱팀」이 최근 개최된 ‘2021 태백시장배 넥센스피드레이싱 제4전 불스원 GT-100’결승전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원투피니쉬 우승을 차자했다.
지난 9월 11일 태백스피드웨이(길이 2.5km, 17랩=42.5km)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부산과학기술대 자동차과에 재학중인 표중권씨는 19분30초203의 기록으로 시상대 정상에, 같은 학과 소속인 최재경씨는 3.317초 뒤진 19분33초520으로 2위 자리를 채웠다.
롤링 스타트로 막을 올린 결선 오프닝 랩은 최재경이 대열을 이끄는 가운데 거침없는 질주가 계속되었지만 경주차의 테크니컬 트러블로 페이스가 떨어지며 표중권에게 우승 자리를 내줬다.
BIST 레이싱팀의 전태정씨도 5위를 차지해, 부산과기대 소속 3명의 선수가 포인트 피니쉬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표중권씨(부산과기대 자동차과 2학년)는 “우승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김창규 교수님(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팀 감독)과 팀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과의 자부심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