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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외식조리과 박영희 교수 한식대가(大家)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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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외식조리과 박영희 교수
한식대가(大家)로 인정 받아

지난 19일 우리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에 재직 중인 박영희 교수가 한국의 100대 한식대가로 인정받았다.
대학민국 한식포럼(Korea K-Food Forum)과 한국음식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선정한 ‘대한민국 한식대가 선정사업’은 한국의 한식문화 발전과 세계화를 위하여 한식분야별 독자적인 기술 및 기능을 보유한 숨은 한식대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 포럼은 전국의 한식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박영희 교수를 비롯한 100인의 한식 대가(大家)를 선정했다.
박교수는 한국의 전통발효음식과 함께 궁중음식 등의 연구개발 성과와 지난 13년간 후학을 양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박교수는 지난 2007년까지 20년 간 서울 쉐라톤그랜드워크힐 호텔에 근무하면서 한국 최초로 여성 특급호텔 조리장을 지낸 이색 경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 100인의 한식대가들은 향후 ‘한국식문화세계대축제’, ‘한식대가요리경연대회’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한식대가 인적네트워크 등의 한식플랫폼 구축활동 및 한식 세계화를 위한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영희 교수는 “최근 K-Pop 등의 한국 문화와 함께 한국전통음식이 세계화의 길을 가고 있다”며 “40년 가까운 시간을 호텔과 대학에서 한식 연구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제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교수는 지난해 한국세계화에 공헌한 노력을 인정받아 세계한식총연합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