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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교육부 후진학 선도형 사업 선정
-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 달성
- 연간 10억, 3년간 30억 부산지역 평생학습거점 구축

우리대학교가 주관하고 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와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가 협력대학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사업단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Ⅲ유형 후진학 선도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전국 각 지역별로 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를 구축하여 전문대학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87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는 총 43개 대학 및 컨소시엄이 신청하여 최종 15개 대학이 선정되어 향후 1개 대학 당 연간 10억 원, 3년 간 30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우리대학교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과 Ⅲ유형에 동시에 선정되고, 최근 선정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사업 등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형 재정지원사업 3개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상석 부총장(사업단장)은 “급격한 기술성장이 동반되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의 주기가 짧아지면서 변화된 기술발전을 빠르게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배움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며, “후진학 선도형 사업선정을 기반으로 부산지역 평생직업교육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3개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동주대학교-부산여자대학교 컨소시엄사업단은 ‘부산지역 평생직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학습자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제공 및 지역사회 산업계 연계 강화’를 사업목표로 부산지역 직업교육 거점센터를 구축학고 북구청(청장 정명희) 등의 관계기관과 기업체 등을 연계한 ‘산ㆍ학ㆍ관 거버넌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대학교는 북부산을 중심으로 한 ‘기계융합 부품소재 클러스트’ 거점으로, 동주대학교는 서부산을 중심으로 한‘해양물류 및 복합관광’거점으로, 부산여자대학교는 동부산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컨텐츠 개발권’거점으로 각 대학의 인적ㆍ물적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평생직업 교육체제를 구축한다.
아울러 ‘드론공간정보 전문가 과정’, ‘소셜마케터 전문가 과정’, ‘스마트 팩토리 코디네이터 과정’ 등 4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산업 인력양성 프로그램과 소자본 창업지원 프로그램, 재취업ㆍ재직자 직무향상 프로그램 등 총 16개 평생학습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재직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강기성 총장은 “우리 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등 주요 국가기관이 주관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에 대거 선정되어 지역의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시스템 구축으로 대학 본연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